직계유족이 없어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못 했던 천안함 전사자가 정부의 도움으로 국가유공자로 뒤늦게 등록돼 유족에게 증서가 수여됐다.
국가보훈처는 3일 천안함 전사자인 고(故) 문영욱 중사의 외삼촌 문상희 씨를 초청,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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