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전범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지 13년 만에 최종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 측 유일한 생존자인 94살 이춘식 할아버지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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