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6월 마포구 상암동 DMC 일대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자율주행 시험장'을 조성합니다.
시험장에는 자율주행 운행상황을 실시간 통제·평가할 수 있는 'CCTV 관제 플랫폼'이 구축되고, 실증에 필요한 모든 장비 등이 설치됩니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관제센터를 설치해 경찰과 함께 정기적으로 도로를 통제하는 등 관련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이르면 6월부터 '5G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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