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베트남 타잉콩그룹과 판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연간 10만 대 생산·판매 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판매법인 설립은 급성장하는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탄탄한 판매망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2011년 타잉콩그룹과 반제품조립 방식으로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고 i10과 엑센트, 엘란트라, 투싼, 포터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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