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어제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만나 현대차가 미래차에서 가장 앞서가는 선두주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총리의 대기업 방문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LG 생활건강에 이어 이달 들어 세 번째입니다.
이 총리는 현대차가 이룬 성과는 임직원의 놀랄만한 집념의 결과로, 특히 고 정주영 회장의 혜안과 결단이 없었더라면 자동차 한국의 신화는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타고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성 기술연구소까지 약 57㎞를 이동했으며 정의선 부회장과 함께 자율주행차량을 타고 연구소 내를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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