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쯤 경남 김해시 내동에 있는 한 사찰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웅전과 삼성각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20106560917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