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잇단 性 추문…민주당 ‘한숨’
채널A 뉴스TOP10
2019-02-14
Views
10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김정우 의원, 옛 직장 동료 성추행 혐의 피소
피해 주장 A 씨 "김 의원이 강제로 손 잡고 허벅지 손 올려"
김정우 "공인이란 이유로 지속적 괴롭힘·인격모독 당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2ea1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7:55
원종건 추문, 정말 몰랐나
01:30
칭다오 ‘소변 맥주’ 파문…양꼬치집까지 ‘한숨’
09:16
與도 한숨 쉰 이미선 부부 주식
07:32
폭행 말곤 다 당했다?…그로시 사무총장의 한숨
17:19
“이재명 또 안 왔나요?”…선거법 재판 판사 한숨
23:23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 선고에 ‘한숨’
09:34
이재명, 한숨 돌렸지만…줄줄이 재판
02:12
“손주 같아 받아줬더니”…‘삼겹살 먹튀’에 노부부 한숨
09:56
관저로 당권주자 잇단 초청…‘윤심’이 낙점한 인물은?
11:01
‘재드래곤’ 회장 승진하나…현장 찾아 잇단 소통행보
09:48
조국, 잇단 尹 겨냥…“당무 개입은 탄핵 사유”
16:45
‘유죄’ 윤미향에 野 잇단 사과…與 “초록은 동색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