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이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파주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합숙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소집된 27명 중 24명이 첫날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훈련에 앞서 이강인 등 이번에 발탁한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줄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나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능력이고 실력이 되면 나이를 따지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울산에서 볼리비아와, 26일 서울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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