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자동차 판매된 5억원에 대해서 미리 알고 계셨나요?
◆ 김 모 씨> ….
◇ 기자> 이희진씨나 피해자들 미리 알고 계셨었어요?
◆ 김 모 씨> ….
◇ 기자> 범행 후 3주 동안 뭐 하고 계셨습니까?
◆ 김 모 씨> 제가 안 죽였습니다.
◇ 기자> 피해자들에게 할 말씀 없으세요?
◆ 김 모 씨>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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