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중국에 본사를 두고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57살 A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5살 C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7년부터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열어 천200여 명을 끌어들인 뒤 400억 원대 도박을 벌이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 등이 본사와 지사 등의 형태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고, 모두 20억 원 가까운 부당 이득을 챙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윤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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