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군자동에서 카드게임인 홀덤펍 간판을 걸고 사실상 불법 도박장으로 운영해온 일당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2일 11시쯤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30대 업주 A씨와 종업원 4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당시 불법 도박을 한 이용자 10명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모두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습니다.
경찰은 A 씨 일당이 최소 3개월 정도는 도박장을 운영한 것으로 보고 판돈과 이용객 규모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정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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