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시 반쯤 인천 강화군 매음리 마을회관 앞길에서 72살 장 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2m 아래의 갓길 배수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앞부분이 판손되면서 장 씨가 운전석에 끼었습니다.
119구조대는 유압 장비를 이용해 운전석 문을 열고 장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327000554388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