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상 국회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 최저임금·탄력근로제 개정안 등 현안 산적
- 미세먼지 대책 추경안 처리 과제 '여야 이견'
- 박영선·김연철 임명 강행 시 야당 반발 예상
[현장영상] '4월 국회 시작' 국회의장·여야 5당 회동
지금 문희상 의장이 김관영 원내대표 또 홍영표 원내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그리고 윤소하 정의당 대표 등 원내대표들과 악수를 하면서 일단 인사를 나눴습니다.
오늘 문 의장,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원래는 매월 정례적으로 열리는 당대표들의 만남, 초월회가 열리는 날인데요.
이번의 경우에는 합의에 따라서 문 의장과 5당 원내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3월에는 주로 여야 간 비쟁점 법안이 처리가 됐다면 4월에는 탄력근로제 문제라든가 최저임금 같은 쟁점 법안들이 쌓여 있는 이런 상황인데요.
지금 문희상 국회의장이 가운데에 있고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그리고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가 오늘 머리를 맞대기 위해서 이렇게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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