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4월 23일 클로징멘트] 아버지의 책임감, 아들의 무절제
채널A News
2019-04-23
Views
9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선망의 대상 아닌가. 그렇다면 책임 의식과 절제력이 필요하다.”
이순재 씨가 물의를 일으킨 후배 연예인들에게 남긴 충고입니다.
이 말에 비춰보면 대법원장 가족의 공관 재테크 논란은 아쉽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으로 내정됐을 때 관용차 대신 버스를 타고 서울로 올라와 박수를 받지 않았습니까.
그때의 책임의식과 절제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6ep3v"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0:46
[8월 23일 클로징멘트]초가삼간, 불붙었다!
00:51
[7월 23일 클로징멘트]담담해서 더 안타까운…
00:40
[5월 23일 클로징멘트] ‘화웨이 전쟁’ 진퇴양난 빠진 한국
00:32
[1월 23일 클로징멘트]한일 ‘초계기 갈등’ 평행선의 끝은?
00:29
[4월 11일 클로징멘트]블랙홀, 영화 이상의 감동
00:38
[4월 1일 클로징멘트]“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청와대
00:26
[4월 5일 클로징멘트] ‘식목일’이라 더 아픈 산불
00:43
[4월 29일 클로징멘트] 김정은-트럼프, 못 믿을 ‘웜비어 거래’
00:34
[4월 22일 클로징멘트] 여야 대표의 ‘민망한 말싸움’
00:35
[4월 26일 클로징멘트] 1년 전 ‘봄이 온다’고 했지만…
00:36
[4월 17일 클로징멘트]불신사회의 그늘
00:36
[4월 10일 클로징멘트]인사청문회 ‘동문서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