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주몽골 대사의 황당한 갑질?…일명 ‘깐풍기 대첩’
채널A News
2019-05-28
Views
603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먹다 남은 깐풍기 버렸다고 갑질한 주몽골 대사
"먹다 남은 깐풍기 어딨어" 주몽골 대사의 '갑질'
J대사 "오찬 행사 때 남은 깐풍기 어디 있냐?"
[2019.5.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231회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9jtr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51
“약점 잡아 협박하는게 습관”…갑질 손님의 황당한 사과
03:10
오거돈 vs 서병수 ‘부산 대첩’…리턴매치 승자는?
11:26
식당 대첩 내막 밝힌 이준석…“굉장히 웃긴 일”
03:12
‘개고기 갑질’ 새마을금고 이사장, 또다른 갑질?
05:46
“아이를 공항에…” 황당한 여객기 회항 소동
01:21
[단독]“계기판 지워버리자”…황당한 정비에 분통
04:03
[더깊은뉴스]헬멧 쓰고 자동차를?…황당한 규제들
03:40
“차 부딪혀 안경알 빠졌다”…CCTV 보니 황당한 반전
06:19
[여랑야랑]떠난 양정철, 관심은 복귀 시점? / 김진애 향한 황당한 사퇴 압박 / 이준석의 이유 있는 ‘팀킬’
03:07
확진자 돌려보낸 시흥 선별진료소의 ‘황당한 해명’
01:55
호날두, 연봉 2700억 원 ‘톱’ 찍었지만…황당한 말 실수
02:02
주행 중 운전대 놓고 ‘종이접기’…황당한 버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