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정오쯤 대구 진천동 한 지하 1층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주인 65살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지인과 다툰 뒤 홧김에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치료가 끝나는 대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윤재[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71616470271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