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앞 5.5km 해상에서 부산선적의 126톤급 어선 선원 47살 정 모 씨가 그물을 내리다 줄에 맞아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실종된 정 씨는 사고 당시 녹색 작업복에 장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등을 보내 수색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0803131743690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