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9년 만에 평양에서 열린 남자 축구 남북 대결을 현장에서 직접 관전했습니다.
인판피노 회장은 오늘(15일) 오후 전세기를 이용해 평양에 도착한 뒤 김장산 북한축구협회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이어 인판티노 회장은 무관중 상태로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린 남과 북의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피파 회장이 북한을 방문한 건 2002년 제프 블라터 전 회장이 후 17년 만입니다.
김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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