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EARCH
法 "국정원 여직원 감금 아니다"…朴대통령 사과할까?
노컷브이
2019-11-04
Views
0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국정원 여직원 사태에서 발생한 여성 인권침해에 대해 사과하라."
지난 2012년 12월 16일 대선후보 3차 TV토론 당시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닷새 전 일어난 이른바 '국정원 여직원 사태'를 두고서다.
국정원 직원이 오피스텔에서 여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인터넷 댓글을 올렸다는 의혹은 처음엔 박 후보에게 치명적 악재로 부상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nl7hb"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2:00
'국정원 여직원 감금' 1심 무죄 "검찰은 권력의 추종자였다"
03:35
국정원 제압 문건, ‘박원순만의 문제 아니다’
02:48
'사보임' 채이배, 한국당 감금 뚫고 6시간 만에 탈출...“패스트트랙 관철”
03:49
고성, 감금, 멱살잡이 난장판...7년 만에 돌아온 동물국회
03:28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
10:45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그리면서 인권 헌신한 업적 생각" [풀영상]
02:57
[NocutView]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 아닌 평론가 처럼 행동"
01:24
대통령 없는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
01:57
[V2012] 박근혜, 18대 대통령 당선... 첫 여성 대통령
01:40
NocutView -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선거, 국회는 국회(?)"
02:10
대통령 부둥켜안은 5·18 유족…눈물지은 대통령
00:56
문 대통령 "노 전 대통령 죽음 거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