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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시승기 시즌2] 36살 된 '코란도', 영광의 역사 다시 보여줄까?
"Korean can do(한국인도 할 수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처음 등장한 코란도. 벌써 이 이름이 나온 지 36년이 흘렀습니다. 전신인 ‘신진지프’의 역사까지 고려하면 51년에 걸친 시간입니다. 긴 역사만큼이나 코란도에도 침체기는 있습니다. 코란도C가 쌍용자동차만큼이나 코란도를 사랑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을 못한 것은 사실이죠. 코란도C의 부진을 털어내고자 한 것일까요? 과감히 ‘C’를 떼어버리고 코란도로 돌아온 신형 코란도. CBS 레알시승기에서 직접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