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지난 2006년부터 석탄을 공급받고 있는 세계 3위의 석탄공급사, 호주 얀콜과 공생펀드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합니다.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라인홀트 슈미트 얀콜 CEO와 매년 각각 5만 달러를 출연하는 내용의 'GEM 매칭펀드'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한국과 호주 두 나라에서 번갈아 사업을 펼칠 예정인데, 먼저 내년에는 호주 원주민 후원단체와 함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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