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해양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철강제조 부산물인 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으로 바다숲을 조성했습니다.
포스코는 이달 중순 울릉도 남양리 앞바다에 어류와 해초류가 살 수 있는 0.4ha 규모의 바다숲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다숲을 통해 훼손된 해양생태계를 회복시키고 해저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하는 '블루카본'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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