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외국인 18명 '올해의 명예시민' 선정 / YTN

YTN news 2019-11-13

Views 6

서울시가 외국인 18명을 2019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명예시민에는 미국인 마크 테토와 네팔인 수잔 샤키야를 비롯해 방송에서 활동해온 인물들이 포함됐습니다.

또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해 후원해온 독일인 김 에델트루트 이화여대 명예교수, 언어 강사로 활동하는 결혼 이주여성 인도네시아인 안나 쿠수마 등도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서울시 명예시민은 각국 대사관과 공공기관 단체장, 시민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와 시의회 동의를 거쳐 선정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19111316071789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