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와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 관련 의혹, 우리들병원 특혜의혹을 '3종 농단'으로 규정하고, 여당을 향해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친문 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첫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의 부도덕성이 드러난 데 이어, 이제 범죄 행위가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위원장을 맡은 곽상도 의원은 청와대가 범죄와 특혜로 물들었다고 비판하며 위원회에서 사실관계를 규명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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