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생팀 BNK가 창단 뒤 첫 3연승을 거두고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BNK는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단타스가 33점을 몰아넣고, 안혜지가 12득점·13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삼성생명에 8점 차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6월 창단한 BNK는 첫 3연승을 신고하며 공동 5위에서 단독 5위로 올라섰고, 공동 3위 그룹에 반게임 차로 다가서며 플레이오프 진출도 바라보게 됐습니다.
양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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