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프로야구 kt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까지 따냈습니다.
kt는 시즌 최종전에서 한화에 4대 3으로 졌지만 경쟁자 LG, 키움이 나란히 덜미를 잡히면서 2위를 확정했습니다.
LG는 SK에 2대 3으로 져 3위에서 4위로 떨어졌습니다.
두산은 에이스 알칸타라가 20승 다승왕을 확정하며 키움을 2대 0으로 꺾고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올랐습니다.
두산에 완패한 5위 키움이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상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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