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창고 불로 농산물 800톤 잿더미…바다 응급환자 구조

MBN News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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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설 명절을 앞두고 보관 중이던 전남 해남의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나 농산물 800톤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창고가 전소되면서 13억 원의 피해를 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정치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농산물을 보관하던 창고에 시뻘건 불길이 보입니다.

전남 해남의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관할 소방인력 전체가 진압에 나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한 동 전체가 불에 타면서 보관 중이던 배추와 고구마, 양파 등 농산물 800톤이 명절을 앞두고 잿더미가 됐습니다.

▶ 인터뷰(☎) : 소방 관계자
- "피해액은 지금 한 13억 원 정도 예상하고 있네요. 안에 농산물이 많아요."

소방당국은 8곳으로 나뉜 창고의 출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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