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 원 미만 자투리를 모으는 것으로 2008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전달식에서는 다음 달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75명에게 1인당 80만 원씩 총 6천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천616명에게 6억8천여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손재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13015570529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