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4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5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2천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20100464819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