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마스크와 손 세정제 구매 비용을 세액 공제 해주는 내용의 보건 안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한국당은 국민의 위생용품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연간 50만 원 한도에서 마스크와 손 세정제 구매 비용에 대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독립시켜 감염병 대응 초기에 독립적인 정책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 들어 권역외상센터 소속 의사와 간호사의 인건비 지원이 동결되거나 오히려 줄고 있다며 제2의 이국종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재정 투입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염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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