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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전염이 걱정"…에어로졸 전파는 가능성 희박

연합뉴스TV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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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전염이 걱정"…에어로졸 전파는 가능성 희박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특징 중 하나는 강한 전파력입니다.

지역사회 확산 차단이 급선무인 보건당국도 이 점을 고민하는데요.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공기 중 미립자, 에어로졸을 통한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전문가들 설명입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늘면서 감염 경로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진원지 중국에서 유입된 환자는 절반에 못 미치고, 나머지는 국내 환자에 의한 2, 3차 감염 또는 제3국에서 감염된 겁니다.

정부는 현재 확진자들은 모두 정부 방역망 안에서 발생했거나 관리되고 있다고 말하지만 아직 안심은 이릅니다.

잔기침 외에 별 증상이 없던 아들 부부에게서 감염된 25번 환자에서 보듯, 신종코로나의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전염력이 높고 초기 경증 증상부터 전파될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어 빠른 확산을 통제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반면 중국에서 제기된 것처럼 공기 중 고체나 액체 미립자에 바이러스가 붙어 전파되는, 이른바 에어로졸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병원 내 특수 상황이 아니면 바이러스가 붙은 에어로졸이 형성되기 어렵고, 에어로졸 감염이 가능하다면 이미 더 광범위한 전파가 이뤄졌을 것이란 설명입니다.

"지역사회 내에서는 에어로졸을 통한 감염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다만 병원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인공호흡기를 단다든지 기관지 내시경을 하는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

전문가들은 오히려 신종코로나가 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손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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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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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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