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으로 나들이 가겠다"…3차 우한 교민 환영하는 이천 시민들에 응원 쏟아져

MBN News 2020-02-12

Views 26

3차 전세기로 들어온 우한 교민 수용을 받아들인 이천 시민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천은 도자기로 유명한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천에 도자기 구경을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천 쌀을 사겠다"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 교민 수용 지역으로 가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Show more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

우한 교민 머무는 이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

play

우한 교민 머무는 이천,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

오늘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이천 국방어학원에 교민 수용

play

오늘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이천 국방어학원에 교민 수용

MBN 뉴스파이터-3차 입국한 우한 교민 모두 '음성'…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play

MBN 뉴스파이터-3차 입국한 우한 교민 모두 '음성'…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MBN 프레스룸] 유호정의 프레스콕 / 내일 우한 교민 3차 전세기…광둥성 첫 감염?

play

[MBN 프레스룸] 유호정의 프레스콕 / 내일 우한 교민 3차 전세기…광둥성 첫 감염?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수용할 이천 국방어학원엔 '긴장감'

play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수용할 이천 국방어학원엔 '긴장감'

3차 전세기로 우한 교민·가족 147명 입국…이 시각 이천 국방어학원

play

3차 전세기로 우한 교민·가족 147명 입국…이 시각 이천 국방어학원

[MBN 프레스룸] 뉴스특보 / 우한 교민

play

[MBN 프레스룸] 뉴스특보 / 우한 교민 "교통수단 없는 교민 많아…장기화 걱정"

'우한 교민' 아산·진천에 격리 수용…주민들 거세게 반발

play

'우한 교민' 아산·진천에 격리 수용…주민들 거세게 반발

우한 교민 천안에 수용 검토…주민 반발

play

우한 교민 천안에 수용 검토…주민 반발

우한 남은 교민 200여 명 생필품 모자라 '악전고투'

play

우한 남은 교민 200여 명 생필품 모자라 '악전고투'

우한 교민 검역 몇 단계 거치나?

play

우한 교민 검역 몇 단계 거치나?

오늘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 인터뷰

play

오늘 전세기로 귀국한 우한 교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