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땅값 7.8% ↑…비강남권도 대폭 상승

MBN News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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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올해도 서울의 땅값 상승률이 7.8%로 대폭 올랐습니다.
각종 개발이 진행중인 곳이 크게 올랐는데 서울에서는 성동구가 강남구보다 더 오르면서 세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정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현대차그룹 신사옥이 들어설 서울 강남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부지입니다.

지난해 1㎡당 5천670만 원이었던 공시지가는 올해 6천500만 원으로 15% 올랐습니다.

이처럼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되는 전국 50만 곳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발표됐습니다.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6.33%로 9.42%였던 지난해보다는 낮지만 최근 10년 평균보다는 높습니다.

7.89% 오른 서울이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광주와 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 스탠딩 : 정주영 / 기자
- "서울 성수동의 카페거리입니다. 이곳의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성동구의 공시지가는 서울에서 가장 많이 뛰었습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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