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강원도 강릉시 영진 앞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해녀 77살 A씨가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동료 해녀는 함께 해산물을 채취한 지 한 시간쯤 지나도 A씨가 보이지 않자 인근 행인에게 신고를 요청했습니다.
해경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21414275541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