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평택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평택시 통복시장에서 펼친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장보기 행사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상품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모두 1조 원 규모의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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