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만든 일반 필터형 마스크를 인증받은 항균 제품이라고 속여 온라인 쇼핑몰에 판 제조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50대 유통업자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한지로 만든 필터형 마스크가 폐렴균 등을 걸러주는 기능성 제품이라는 내용으로 인증서를 위조해 120만 개를 온라인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허가 없이 마스크 24만 장을 불법으로 만들어 팔거나, SNS에서 마스크를 판다고 속인 뒤 7천2백만 원을 가로챈 10대 2명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301102442447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