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확진자 첫 완치 퇴원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첫 완치 퇴원자가 나왔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강릉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22살 육군 병사 A씨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습니다.
군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34명입니다.
군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920여명을 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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