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한 달 동안 4조 6천억 원이 넘는 금융지원이 이뤄졌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부가 지난달 7일 대응 방안을 발표한 이후 이번 달 10일까지 한 달가량 동안 총 4조 6,346억 원이 지원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 지원규모는 도매업, 음식점업, 소매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모두 15만 3,713건의 금융상담도 이뤄졌는데 대부분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지역신용보증재단 상담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두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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