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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을게" 세월호 6주기 맞아 사고해역서 선상 추모식

MBN News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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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은 세월호 사고 6주기입니다.
코로나19로 추모 행사가 축소됐지만, 그래도 유가족들은 사고 해역을 찾아 그리운 이름을 불렀습니다.
정치훈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 기자 】
- "사랑해!"
- "내년에 다시 보자. 보고 싶다!"

아이들을 부르며 바다 위로 던져지는 국화 꽃잎들,

아무리 불러도 대답 없는 바다는 여전히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 인터뷰 : 김병곤 / 고 김빛나라 아버지
- "오면 항상 그런 생각을 하죠. 아빠가 미안하다. 힘이 없다. 그냥 아무튼 하늘에서 잘 있어라. 내년에 또 보자."

빛나라 학생과 마지막까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상급생 언니는 6년 만에야 진도 앞바다를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변영주 / 사고 당시 단원고 3학년 재학
- "정말 괜찮아질 거라고, 조심히 돌아올 거라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던 게 기억이 나는데…. 이제야 인사를 다시 하러 온 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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