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중단됐던 PGA 투어가 오는 6월 시즌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어느 나라든 코로나19의 전파 위험은 여전하지만 국내외 스포츠가 골프를 시작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로 멈춰 섰던 PGA 투어가 오는 6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대회를 시작으로 시즌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PGA투어 사무국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이후 3개월 만에 재개하는 투어 일정을 발표했는데 일단 4주 동안은 무관중 상태로 경기를 치른다는 방침입니다
PGA 2부 투어도 6월에 다시 문을 열어 17개 대회를 치를 예정입니다
바이러스로 멈춰선 세계 스포츠가 골프를 시작으로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모습입니다
1년 6개월 전 '맞수 대결'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우즈와 미켈슨의 매치플레이 재대결도 다음 달 성사될 전망입니다
스포츠에 목말라하는 미국 팬들이 이들의 명승부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가운데 플로리다 주지사가 이미 빅매치 유치 의사를 밝혔습니다
역시 무관중의 아쉬움은 TV 중계가 달래줍니다
틈만 나면 스포츠 재개를 독려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경기 개최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스포츠 경기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이건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스포츠를 그리워하고 모든 것을 그리워합니다.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국내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도 다음 달 14일 투어 재개를 전격 결정하는 등 무관중일 경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믿어지는 골프가 팬들에게서 멀어졌던 스포츠 복귀에 앞장서는 모습입니다
YTN 김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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