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노사정 대화 이르면 다음 주 시작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화가 이르면 다음 주 시작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양대 노총, 경제단체는 어제(13일)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준비하기 위한 비공개 실무회동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이르면 다음 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적 대화에서는 고용 충격을 가장 시급한 문제로 보고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