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공장서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현대자동차 인도 첸나이 공장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공장 재가동 첫 주에 직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이라며 접촉자 추적과 자가격리, 소독 등 모든 필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가동을 멈췄다가 이달 8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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