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심리 상담 8월부터 일반인에도 제공
정부가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를 중심으로 제공해온 심리 상담을 일반 국민에게도 지원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이른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일반 국민에게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블루 고위험군에 대한 민간전문가의 심층 상담 등 심리지원 강화 대책은 오는 8월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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