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 잠실 롯데월드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
지난 5일 낮 12시 10분부터 밤 9시까지
친구 3명과 함께 롯데월드에 머물렀습니다
이에 원묵고는 폐쇄 조치,
10일까지 전 학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같은 반 학생, 교사 등 접촉자 150명과
다른 학생과 교직원 등 600명도 전수조사 하기로 했습니다
곧바로 방역조치에 나선 롯데월드는 오는 9일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당일, 입장객은 690명 정도로 파악된 가운데,
구체적인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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