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닥터' 경찰 조사 때 폭행 인정…검찰 본격 수사

MBN News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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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팀 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폭행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독과 선수 2명은 혐의를 부인하는데다 안 씨는 지병을 핑계로 꼭꼭 숨어 있지만, 검찰 조사는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고 최숙현 선수는 지난 3월,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 2명, 운동처방사인 안 모 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감독과 선수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지만, 이들은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반면 '팀 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 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숙현 선수를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입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
- "폭행 사실은 인정하는데 모두 인정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나머지 피의자들 전부 다 부인하고 (운동처방사)여기는 일부 인정하는 걸로…."

경찰은 4명 모두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 5월 29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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