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해란이 국내 여자 프로골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2부 투어 초청 선수로 출전해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올해 KLPGA투어에서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선우와 조연아, 신지원이 한 타차 공동 2위로 유해란을 추격하는 가운데 전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6언더파 공동 19위에, 현 세계 1위 고진영은 4언더파 공동 4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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