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도 코로나 '비상'...외주 PD·출연자 3명 확진 / YTN

YTN news 2020-08-19

Views 2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EBS 프로그램 PD와 출연진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BS 측은 지난 14일 일산 EBS 본사 건물에서 촬영한 'K팝 한국어' 프로그램 출연진 가운데 한 명이 지난 1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께 촬영에 참여했던 외주 PD 한 명과 외부출연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BS 측은 최초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보건소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마쳤고, 나머지 접촉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재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1921520355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