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집회 참석'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확진
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씨가 오늘(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 씨는 어제(19일) 남편과 함께 가평군에 있는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소 측은 주 씨 부부가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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