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마이애미전 6이닝 1실점…시즌 3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토론토 류현진이 호투를 이어가며 시즌 3승 수확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방문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류현진의 호투를 앞세운 토론토는 마이애미를 2대 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2.92에서 2.72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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