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와 갈등' 차 몰고 편의점 난동...공포탄 쏘고서야 제압 / YTN

YTN news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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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인과 갈등을 겪던 30대 여성이 차를 몰고 가게 안으로 돌진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하고서도 가게 안에서 후진과 전진을 반복하며 난동을 부렸는데 공포탄을 쏘고 나서야 제압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손효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 승용차 한 대 편의점으로 돌진…가게 안은 ’난장판’

승용차 한 대 편의점으로 돌진…가게 안은 ’난장판’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위협적으로 움직이며 편의점 안을 휘젓습니다.

가게 문은 박살이 났고 안에 있던 매대와 물건은 바퀴에 깔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운전자 39살 황 모 씨가 경기도 평택의 한 편의점에 차를 몰고 들어간 건 어제(15일) 오후 6시쯤.

안에서도 전진 후진을 반복하며 20여 분 가까이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국, 경찰이 공포탄을 쏘고서야 황 씨를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아, 나오시라고요!" (탕!)

가게 안에는 편의점 주인 등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씨는 편의점을 통해 보낸 공모전 그림이 사라져 주인과 갈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 : 말싸움하더니 갑자기 차를 후진해서 편의점 가게 정문으로 들어가더라고요. 뭐, 그림 때문에 싸운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경찰은 황 씨를 특수상해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검은색 승용차 가로수 들이박아…"음주 여부 등 조사"

오늘(16일) 0시 반쯤엔 서울 신월동의 한 사거리에서 검은색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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